G U M  S A H O N G
M E D I A 


작품의 시작은 자연과 마주하고 함께 호흡하며 명상하는 심적이미지를을 현장에서 드로잉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.

가슴 떨리게 하늘을 본다.
눈 시리게 바다를 본다.
그리고 한 숨을 쉬어 본다.
우리는 늘 숨을 쉰다.
하지만 그 숨을 느끼려 하면 노력이 필요하다.
한 숨, 한 숨 집어내야 한다.
자연 또한 그러하다.
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것을 집어내려 하면 곱씹어 내야 보인다.
세상 이치가 다 그러하지 않을까?